내가 환자라면? 내가 보호자라면?
“병원이 너무 좋아요. 호텔 같아요!”요양병원이라 하면 떠오르는 그림이 있습니다. 칙칙하고 냄새나며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누워계시는 모습이지요.
이손은 이런 요양병원의 이미지와 고정관념을 깬 병원이라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손에 들어서시는 모든 분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말씀하십니다. “병원이 너무 좋아요. 호텔 같아요!”
이곳에 입원하는 환자들의 편의와 존엄을 위해, 보호자들이 마음 놓고 가족을 맡길 수 있도록 이손은 밤낮없이 고민하여 지금의 이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병원이 좋아요.
남녀노소 누구나 병원은 멀리하고 싶은 곳입니다. 거부감 들지 않고 병원을 찾게 하려면?
그리고 입원해있다는 느낌보다 편안한 곳에서 인생의 한 부분을 보내고 있다고 느끼게 해줄 수 없을까?
우리는 분위기부터 달라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손에 들어서면 병원 같지 않은 쾌적한 환경이 기분을 바꿔놓습니다.
로비에서 느껴지는 직원들의 환한 표정에서 한 번 더 기분이 좋아집니다.
전면 통유리로 병실에서 사계절을 즐길 수 있어요.
병실과 병동의 모든 창은 전면 통유리입니다.
환자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특허 받은 안전 방충망을 전체 설치하여 안전과 전망, 두 마리 토끼를 잡았지요.
따뜻한 볕이 들고 시원한 바람도 느낄 수 있으며 비가 오고 눈이 오는 바깥 모습을 병실에서 운치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가족들이 오고 가는 모습 또한 볼 수 있는 전면 통유리는 환자들의 마음에 평온함을 가져다줍니다.
복잡할 수 있는 공간을 효율적으로 전실 병실 구분
병실 공간 구분으로 쾌적한 병실 유지병원 생활에 필요한 개인물품, 휠체어, 냉장고, 화장실이 있는 전실 공간이 있고 환자의 침대, 상두대만 놓여있는 병실 공간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두 공간의 구분으로 병실을 넓게 사용할 수 있고 복잡해질 수 있는 공간이 정리가 되어 깔끔한 병실을 유지할 수 있으며 공간 활용도 또한 높아집니다.
간접조명으로 눈부심 최소화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의 간접조명 사용으로 따뜻함이 느껴지는 병원간접조명은 눈부심이 적고 조도가 균일하여 눈의 피로를 덜 수 있습니다.
조명으로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만들어 따뜻함이 느껴지는 병원이 되었습니다.
버튼 하나로 편안한 자세 취해
전병실 낮은 높이의 전자동 침대 설치하여 환자의 낙상발생 사전 예방환자가 불편한 몸으로 상체를 일으키거나 다리를 움직여야 하는 상황은 자칫하다가 위험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낮은 높이의 전자동 침대를 전병실 설치하여 환자의 낙상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버튼 하나 누르면 되는 편한 작동 방식으로 어렵지 않게 편안한 생활이 가능합니다.
환자가 계신 곳 어디든 훈훈해, 온돌마루 덕분
바닥에서 방출되는 전도열로 몸 전체가 따끈해져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작용을 합니다. 또한 위아래 온도차가 거의 없고, 열을 병원 전체에 고루 넓게 퍼지게 함으로서 바닥은 따스하고 실내 온도와 습도는 적당히 유지되어 사계절을 알맞은 온도로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 TV로 보고 싶은 것만 보세요.
개인 스마트 TV는 이손의 자랑거리입니다. 공동 TV 때문에 생길 수 있는 환자간의 불화나 소음이 사라지고, 보다 편안한 생활을 누릴 수 있습니다. 실시간 HD방송, 드라마, 예능 등 TV 시청이 가능하고 병원 생활 안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망 좋은 휴게실에서 함께해요.
커다란 창에 따뜻한 햇살이 드는 넓은 휴게실.
병실에 계시던 환자분들이 서서히 휴게실로 나오십니다.
각 병동의 휴게실에서는 보호자와의 만남, 휴식 뿐만 아니라 각종 프로그램과 휴게실 식사가 진행됩니다.
많은 환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병동마다 존재하기에 개인적인 시간 외에 다른 병실의 환자들과도 얼굴을 익히고 더 많은 환자와 직원들이 함께 소통할 수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는 소통의 공간입니다.
로비에 있는 카페에서 만나요.
다양하고 맛까지 좋은 카페에서 훈훈한 가족의 만남이 이루어집니다.요양병원 안에 카페가 있다? 병원을 들어서면 원무과 맞은편에 카페가 있습니다.
다양하고 맛까지 좋은 카페에서 훈훈한 가족의 만남이 이루어지고 삼삼오오 환자분들이 모여 함께 TV도 보시고 간식도 드시며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
하루에 한 번씩 꼭 들러 카페 사장님과 한참 수다를 떠시는 분들도 많은 이손의 또 다른 환자들의 휴식 공간입니다.
푸르른 나무와 원두막, 운치가 더해지는 곳.
볕이 좋은 날, 바람이 선선한 날이면 침대를 박차고 일어나 정원으로 나옵니다.답답한 마음이 확 트이는 이곳, 이손 본관 앞에 옥외정원 및 산책로가 있습니다.
병실에만 계시면 몸이 찌뿌둥하고 우울감이 들 수 있지요. 볕이 좋은 날, 바람이 선선한 날이면 침대를 박차고 일어나 정원으로 나옵니다.
환자의 건강상태는 그 날의 컨디션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적당한 볕을 쬐는 것은 심신 안정을 돕고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운치 있는 원두막에서 쾌적한 공기를 마시며 자연 그대로를 만끽하는 이손의 효자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