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인으로서의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하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기적을 만드셨습니다. 그러나 세월 앞에는 장사(壯士)가 없습니다. 자식을 위한 희생, 정작 자신을 위한 인생을 준비하지 못하고 가정과 사회로부터의 소외로 인한 고독, 그리고 아픔과 질병만 남았습니다.
그분들을 섬기고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지켜 마지막 남은 삶을 아름답게 하고, 가정으로 복귀하여 아름다운 노년을 만들기 위해 이손병원의 4무2탈 존엄성 케어는 시작되었습니다.
120세 시대, 알파 에이지를 뒷받침하는 건강한 노후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고 ‘Aging in Place’를 실천하는 병원, 신체적 질병뿐 아니라 정신적, 영적인 케어를 담당하는 참다운 섬김의 요양병원으로, 100년을 가는 뿌리 깊은 병원이 되겠습니다.
끊임없이 노력해온
이손의 발자취
격 있는 이손병원이 되겠습니다.
건강한 백세시대를 선도하는 병원
질병과 영적케어를 통한 전인치료
인간 존엄성과 자립을 실현하는 병원
전심(全心)을 담은 존엄케어,
행동으로 4무2탈
일어나 걷게하자
작지만 강한 감동으로
넘볼 수 없는 차이를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