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명의료 결정제도
공지 이손의료재단 CI 및 이미지 다운 2024-04-18
공지 [MBC-시선집중] 2021-02-15
공지 [YTN 뉴스큐]설 연휴 앞둔 요양병원 표정은?... 2021-02-15
공지 [김종배의 시선집중]설 명절 요양병원 대면 면회금지-대한요양병원협회 손덕현 회장 인터뷰 2021-02-10
공지 [울산MBC]MBC가 만난 사람-손덕현 이손요양병원 원장 2020-03-20
공지 [ubc울산방송]‘감염 확산’ 막은 ‘빛나는’ 순간들 2020-03-12
공지 [매일경제]추가감염 0명…이손요양병원 3가지 지켰다. 2020-03-12
공지 [경상일보]확진자 발생후 발빠른 조처 이손요양병원·모범적 자가격리 울산 24번째 확진자 2020-03-12
공지 [보건복지부 선정] 연명의료 수가 시범사업 참여기관 - 이손요양병원 2020-02-17
공지 이손의료재단 입사지원서 2019-07-18
“공단, 장기요양보험 집행·평가 독점 폐해 우려" 2011.04.05
총진료비 43조6천억…입원 14조·외래 17조 2011.04.05
건보재정 '곤두박질'…1~2월 1561억 '적자' 2011.04.05
작년 건보 총진료비 10.7% 증가 2011.04.05
약국 조제료 인하·요양병원 수가 개선 논의 본격화 2011.03.31
"심평원 서버 다운돼도 DUR 점검시스템 끄덕없다" 2011.03.31
[東日本 대지진]“경제대국 일궜는데 약 없어 숨지다니” 서러운 日 노인들 2011.03.22
조제료 인하-요양병원 수가 개선 논의 임박 2011.03.22
간호대체 인력 허용, 등급제 개선 돼야 2011.03.22
간호등급제와 의사인력부족 해결 촉구 2011.03.22
"진료비 삭감 막아라" 사전점검 프로그램 각광 2011.03.22
'65세 이상 본인부담 정액구간 상향' 건의 2011.03.22
대형병원 외래 약제비 두배 인상 7월 시행될까 2011.03.22
선택의원제로 의원기능 및 진료 행태변화 2011.03.22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 관련 쟁점 Q&A 2011.03.22
전문병원 10월까지 지정 추진 2011.03.22
'이현령비현령' 의료통계에 정책신뢰성 추락 2011.03.22
건보공단, 유형별 환산지수 연구 재공고 2011.03.22
"요양기관 공인인증 기간 만료시 DUR 사용 불가" 2011.03.22
비트컴퓨터, KIMES서 '스마트 헬스케어' 선보인다 2011.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