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명의료 결정제도
공지 이손의료재단 CI 및 이미지 다운 2024-04-18
공지 [MBC-시선집중] 2021-02-15
공지 [YTN 뉴스큐]설 연휴 앞둔 요양병원 표정은?... 2021-02-15
공지 [김종배의 시선집중]설 명절 요양병원 대면 면회금지-대한요양병원협회 손덕현 회장 인터뷰 2021-02-10
공지 [울산MBC]MBC가 만난 사람-손덕현 이손요양병원 원장 2020-03-20
공지 [ubc울산방송]‘감염 확산’ 막은 ‘빛나는’ 순간들 2020-03-12
공지 [매일경제]추가감염 0명…이손요양병원 3가지 지켰다. 2020-03-12
공지 [경상일보]확진자 발생후 발빠른 조처 이손요양병원·모범적 자가격리 울산 24번째 확진자 2020-03-12
공지 [보건복지부 선정] 연명의료 수가 시범사업 참여기관 - 이손요양병원 2020-02-17
공지 이손의료재단 입사지원서 2019-07-18
[울산데일리]울산 이손요양병원 증축 개원식 가져 2013.09.21
[울산종합일보] 2013-05-30 의료기관 인증획득 기념 현판식 2013.06.01
[경상일보 2012년5월3일자] 소망요양병원 징검다리도서관 개관식 2013.04.25
울산신문 "일본 선진 의료기관 견학"관련 보도기사 2012.04.17
2012년 Medical Times가 추천한 스마일요양병원으로 선정 2012.03.27
2012 신년 노인의료비 이슈 / 요양병원 활용으로 건강보험 비용 감소시켜야 2012.01.13
"정부 마음만 먹으면 진료비 총액제 도입" 2011.04.14
"일반약 약국외 판매 전담 부회장 선임" 2011.04.08
고법 "식당 공동 사용해도 식대 직영가산 인정" 2011.04.08
상급병원 외래환자 증가세 지속…기관당 9.6%↑ 2011.04.08
의사들 '리보트릴' 불안장애 추가 요구…심평원 2011.04.08
당뇨ㆍ골다공증 치료제 급여확대 2011.04.08
감기 걸려 대학병원 가면 약값 1.6배 더 낸다 2011.04.08
보건복지일자리 2년간 33만개 창출 2011.04.05
작년 보건복지일자리 197만명 넘어 2011.04.05
'리보트릴' 공황장애 급여 인정, "별 소용 없네" 2011.04.05
전문병원 평가 수행기관에 '심평원' 2011.04.05
[신간] 뇌졸중 환자의 가정생활 지침서 2011.04.05
"병원급 DUR확산 위해 3가지 샘플 제공" 2011.04.05
항생제 적게 쓰는 병원?…스마트폰으로 확인 2011.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