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손에 뿌리내린 소원나무에 걸려진 소원들을 읽어봅니다.
'나들이 가고 싶다. 낚시 가고 싶다. 오빠 집에 가고 싶다. 손자 치과 병원에 가보고 싶다. 가수처럼 노래를 하고 싶다...'
우리에겐 소박한 것들이 어르신들께는 소원이 됩니다.
어르신들의 소원을 들어드리기 위해 히든챔피언 주인공들이 뭉쳤습니다!
우리가 시간과 신경을 조금만 써도 어르신들의 소원은 쉽게 이루어집니다.
나들이 가신 어르신이 '이렇게라면 오래 살고 싶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밥도 잘먹고 해서 50년은 더 살고 싶다'라 하십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순간입니다^^
앞으로도 이손병원은 어르신들의 소원을 들어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노인의 아름다운 꿈은 이손으로 지키겠습니다.
2015.5.17 MBC 히든챔피언 2부 방영
1부, 2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