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일이 바쁜 4~6월을 지나 무더위에 농사일도 잠시 쉬어가는 8월에 병원 인근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에 대한 설명과 서식 작성을 도와드리는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를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중평경로당"으로 찾아가 경로당에 모여 계시는 어르신들께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해 말씀드리고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해 설명드리니 "나는 저거 예전에 해놨다", "이번에 한번 신청해봐야겠다" 등 서로 이야기하며 신청서 작성을 원하시는 어르신들이 계시면 준비된 태블릿 PC로 작성을 도와드렸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이런 것도 미리미리 해놔야 나중에 자식들이 욕보는 일이 없을 것 같다"고 하시며 좋은 제도가 생겨서 마음에 든다고 하셨습니다.^^